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회고

    [4~5주 차] 드디어 한 달 회고!

    허허 그러게요 벌써 한 달이 지나가 버렸.. 0개월 차 신입 → 1개월 차 신입으로 성장했습니다 ㅎ.. 첫 2주간은 회사 자체에 적응하는데 정신없었고, 그 뒤 2주간은 본격적으로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데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.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니 벌써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나가 버렸군요! 사실 한 달 회고를 저번주에 작성했어야 했는데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들을 하느라 못했습니다 🥲 저는 보통 주말에 회고를 작성하는데요, 이번처럼 주말에 짬이 안 나면 또 놓칠 것 같아 고민이네요. 주중에 조금씩 작성해야 하나.. 무튼 이번주 회고는 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! 바로 저번 회고에서 예고했었던 세미나 발표가 있었습니다. 한 달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회고해 보고, 세미나 준비부터 발표까지의 과정을 다..

    [3주 차] 신입 튜토리얼 종료! 이제는 좀 익숙해진 것 같은 3주 차 회고

    네? 제가 벌써 3주 차가 끝났다구요?! 네.. 그렇습니다. 3.18일에 입사해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이 4.7일이니 3주 차가 끝났고, 내일이면 이제 4주 차가 시작됩니다! 저-엉말 시간 빠르네요. 회고를 쓸 때마다 벌써? 벌써? 하면서 시작하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습니다. 그만큼 빠르게 지나간 게 사실인걸요ㅎ.. 어쨌든, 본격적으로 회고를 시작하기 앞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3주 차는 지금까지와 다르게 뭔가 느끼는 게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. 그럼 어떤 부분이 임팩트 있게 다가왔는지 회고 시작하겠습니다! "신입 튜토리얼이 종료되었습니다. 이제 스스로 모험을..." 3주 차가 끝난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주차별 대략적인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았던 것 같습니다. 1주 차 : 온보딩 & 회사 업무 공간 파악 ..